하녀   560 Hit(s)
Tuesday, 27 July 2010
기본정보 |
감 독 : 임상수
주 연 : 전도연, 이정재
장 르 : 스릴러
상영시간 : 106분
개봉일 : 2010-05-13 (목)
평 점 : ★☆ 3.00 (1명 참여)
시놉시스 |
웁스-

감독의 의도가 불분명한 영화.



60년대의 고전을 모티브로

한 가정집에 가정부로 일하게된 여성이

주인(이정재)과 하룻밤의 정사로 인해

아이를 가지게 되자 쌍둥이를 벤 그의 부인과 그녀의 어머니가

가정부(전도연)를 설득시켜(?) 아이를 지우고

해고시키려 한다는 이야기.



원작과는 살짝 다른 결말을 제시했지만 그게 더 이상해졌다.

차라리 주인공이 거의 미친년처럼 날뛰었던

원작 처럼 갔으면 중간은 했을 듯.

캐릭터를 완성시키지도 않은채

그저 급하게 마무리 짓고 싶었던 건지

아니면 금자씨와 겹치는 캐릭터를 만들기 싫었던 건지

그저 자신에게 해를 입힌 주인댁에게 복수한다는 거 치곤

너무 남는게 없는 장사 아닌가?



하녀라는 명칭이 가정부로 바뀐지 십수년이 지난것처럼

시대착오적 연출이 돋보이는 영화.





+

오프닝의 자살여인씬이 왜 나왔는지,

어이없는 엔딩을 보면 안다.





-

하지만 전도연누님의 그 마지막 표정은 당분간 잊을 수 없을게야..
200자평 |
Commented by nogun at 2010/07/27   3.0 / 10.0
정사씬은 살면서 지금껏 봐온 베드씬들 중에 가장 역겨운 느낌.



선정적인걸로 밀어부치면서 광고를 해대니



칸에가서 상도 못타고 돌아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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