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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 Gogh의 달이 보이는 밤 201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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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K ALONE 2014/06/19  



그래
언제 내가
둘이었던 적이 있었던가.


비척거려도
외로워도
아무도 날 이해해주지 못한대도
그 누구도 날 안아주지 못한대도

걷자.

비록 혼자라도.


18년차 드러머 2014/06/02  


넌 내 인생에 반을 함께 해준 친구
어두웠던 내 인생을 밝혀준 전구
thank you
치열한 정글같은 인생의 숲에서 넌 내 인생의 전부

: )

20140505 2014/05/07  



전화로 문자로 잊지않고
축하해주신 분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곁에서 그리고 멀리서
마음을 담아 선물 주신 분들 잊지 않겠습니다.

여러분 덕분에
이렇게 저는
무사히 서른 세살이 되었습니다.






































정말 너무 늙었다...T_T

내 초심은 끄덕없어 2013/11/22  




i used to be the type of kid that,
would always think the sky is falling

난 한 때 항상
'하늘이 무너지고 있다' 고 생각을 했던
그런 애였어

why am i so differently wired?
am I a martian?

난 왜 이렇게 생각하는 게 유별난건데?
나 화성인인가?

now i think the fact that
i'm differently wired's awesome

이제 난 유별나게 생각하는 게
실은 굉장하다 생각해

bothers me but not my parents,
they said sayonara, then split

그게 거슬려 내 부모님들은 안그렇지만,
그 사람들은 사요나라하고 떠났어

but i don’t care
i’m fine long as

하지만 난 전혀 신경 안써,
난 괜찮아

there's batteries in my cdp
nothing is the matter with me

내 씨디피에 배터리만 있으면
내게 나머진 중요치 않아


짐 vs. 드와이트 2013/08/10  


짐의 드립력.

짐 헬퍼트의 드와이트. 2013/08/08  


원래 영상으로 봐야 꿀잼.

짐이 컴퓨터에서 오류 표시 날 때 나는 소리를 들려 준 뒤 알토이드를 건넴.

어머니의 눈썰미 2013/08/03  



(왼쪽이 아이리버, 오른쪽이 파나소닉)



앨범 리뷰를 하면서 주로 쓰는 기기들이

creatuve aurvana live! 와
fiio e5,
그리고 아이리버의 slim x 였는데,

아주 옛날에 씨디피를 떨군적이 있어서 지금은 사진 처럼 뚜껑이 열려있는 상태.
그래도 뚜껑을 닫아 놓으면
인식만 잘 안될 뿐(10번 돌리면 8번은 'no disc' 라고 나옴) 이지 돌아가기는 해서 고쳐서 쓸까 했지만
최근(아니 아주 예전부터) 아이리버 서비스 센터들이 다 문을 닫는 바람에
수리를 맡기려면 신촌까지 가야하는 상황이다.

그래서 아예 저렴한 걸로 새로 구입해 볼까 고민하다가,
문득 어머니께서 사주신 예전 씨디 플레이어가 생각났다.

중간 배터리(AA) 케이스는 잃어버렸고, 내장 배터리(AAA) 역시 오래가지 못해
몇년 동안 고이 모셔두었던 물건인데,
아이리버의 전원 장치로도 구동이 되어,
아주 잘 돌아간다.

panasonic sl-sx510.

구입한지 15년이 넘은 제품인데
옛 친구를 다시 만난 기분이다.


어머니께서 생일 선물로 사줬을 당시 16만원을 넘던 고가였는데
역시 비싼 값을 하는구나.



ps. 내 첫 mp3p 였던 아이리버 ifp-890(256mb) 도 거의 30만원을 주고 샀던 기억이..
(요즘에 어머니께서 쓰심)

귀차니즈머 2013/07/18  

퍼거슨 감독님의 격언을 받들어,
sns 를 자제하며,
귀찮더라도 홈페이지에 더 열을 올려야 겠다.

알기도 싫은 일거수 일투족을 반강제로, 다이어리 식으로 보게되면
참..
하지 좀 말라고 하기도 그렇고
나야 안보면 그만이지만,

반대로
내가 그렇게 sns 들에 열을 올리던 시절에
다른 이들이 어떻게 생각했는지 상상해 보니
참..
그래서 다 지웠고 지워 간다.

계정까지 싹 다 없애곤 했지만
안그래도 없는 지인들 안부나 가끔 보려고 다시 설치하거나 재 가입 했다.

스마트폰 덕분에
세상은 조금 더 편리하고
사람과 사람 사이의 친밀도는 예전과 비교하지도 못할만큼 올라간 것 같긴 한데,
뭔가 더 공허하고 씁쓸한 스마트 시대다.


그래도 홈페이지 관리 1년을 넘기진 않았으니 나름 세이프다.





snl korea 에 나온, '트윗스탑' 에서 권혁수가 서유리에게 외치는 표정과 마음이
참 내 마음 과 표정 같았다.

팔이아픈 파노라마 2012/08/24  



of iphone

아아.. 2012/08/02  



날이 더우니까
에어컨을 켜고
에어컨을 켜니까
실외기가 돌아가고
실외기가 돌아가니까
바깥 온도는 더 상승하고
바깥온도가 상승하니까
밖에 나갈땐 에어컨 틀어져 있는 차나 실내에 들어가고
그래서 에어컨 틀어져 있는 차나 실내 근처 온도는 더 더 올라가고...

더위를 피하기 위해
우리가 선택하는게
알고보면 우리를 더 덥게 만드는 건데

이제 정말 지구는 가망이 없나요?


초심이 2012/08/02  


우리집 강아지는 유기견이야, 슈나우저.

한강에서 혼자 비 맞으면서 먹을거 찾아 다니던 애를
라면 한 젓가락 주고 업어온거지

먼저 주인한테 얼마나 맞았는지
내가 물건만 집어도 기겁을 해
손을 들면 말 할 것도 없고..

소심해서 짖지도 않고
딱 자기 반만한
앞집 시츄한테까지 발리고 들어와서
억울함에 밤 잠 설치는 녀석이야

요즘은 더워서 털 다 깎아줘도
저러고 널브러져 있어

"이리와~"
"가!!" 밖에 못 알아듣고
밖에 나가는걸 밥먹는것 보다 더 좋아하는
우리집 떠돌이 강아지.



걱정하지마
난 널 버리지 않을게..


페이th북 2012/02/01  


모두들 이리로 왔으면 좋겠다.


생각의 차이 2011/09/19  



가을을 맞이하는 공기의 변화를 감지할 수 있음에,
맑은 산소와 태양, 바람이 모두 넘치도록 충분하기에
행복합니다.

누구나 먹고 뱉는 산소에 생명을 유지할 수 있음에,
그리고 현재를 다행히 인간으로 살아가니
행복합니다.

작은 손동작 하나만으로 원하는 음악을
언제 어디서나 들을 수 있음에,
음악이라는 테두리에서 온갖 감정들과 카타르시스,
위안을 느낄 수 있음에
행복합니다.

대한민국 남성의 평균을 웃도는 키를
부모님 두 분께서 친히 주셨기에,
마음먹기만 하면 닿는 곳에 계신두 분이 계심에
행복합니다.

어김없이 매일 세 끼를 잘 챙겨먹을 수 있음에,
잔병치례없이 건강한 몸을 유지하며 살아가니
행복합니다.

눈을 돌리면 언제나 나를 보고 웃어주는 벗들이 있기에,
그들과 아메리카노 한잔을 나눌 수 있기에
행복합니다.

미천한 재능으로 주님을 찬양할 수 있기에,
늘 좋은 말씀을 나눠주는 분들이 계시기에
행복합니다.

험하게 걸어다니는 내 두 발을 지탱해주는
기특한 신발이 있음에
행복합니다.

작은 컷 안에 담긴 그림들을 보며
울고 웃을 수 있는 감정선이 있기에
행복합니다.

어디를 가든 무엇을 하든
사진으로 흔적을 남기려는 습관이 있기에
행복합니다.

상상력의 실현인 장르를 좋아하게 돼,
벅찬 감동을 느낄 수 있음에
행복합니다.

문명의 발전 덕에,
지금 이 시간에 편하게 잠자리에 누워이 글을 쓸 수 있기에,
늘 마음 편한 잠자리가 있음에
행복합니다.


이런 깨알같이 사소한 것에 행복감을 느낄 수 있음에
정말 행복합니다.



다 불행하지, 나만 행복해에~


거북이 2011/08/08  




요새 계속 거북이 노래가 땡긴다.

이제 다시는 터틀맨이 만든 곡을 들을 수 없어서 그러는지,
가사가 아주 맛깔나다는걸
이제야 알았다.


여름이다 2011/06/18  


떠나자

신난다 2011/06/10  



장기하와 얼굴들 - 그렇고 그런 사이

봄봄 2011/05/03  

비로소 봄이구나

내가 제일 짜증나는건 2011/04/23  

평소 서태지에게 관심조차 없던
어중이떠중이들이
개나소나 멋대로 지껄이고 있다는거

GALANTY SHOW 2011/04/16  



그림자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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